송기윤 프로필 — 1975년 데뷔부터 2018년 출연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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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윤 프로필을 찾는 사람들은 1975년 MBC 공채 7기로 데뷔해 활동해 온 배우의 출연작을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작품 기록만 다루며, 가족·사생활은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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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윤 데뷔 소개

송기윤 프로필 — 데뷔는 1975년

송기윤은 1952년 7월 14일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태어났습니다. 1975년 MBC 공채 7기 탤런트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51년째를 맞았습니다.

1990년대 대표작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양녕대군을 세 번 맡았다

MBC가 1983년 3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방송한 사극 시리즈 ‘조선왕조 오백년’은 모두 11부작으로 구성됩니다. 송기윤은 이 가운데 1부 ‘추동궁마마'(1983년 3월~7월), 2부 ‘뿌리깊은 나무'(1983년 7월~12월), 3부 ‘설중매'(1984년 1월~1985년 2월)까지 세 작품에서 같은 인물인 양녕대군 역을 맡았습니다. 1년 11개월에 걸쳐 같은 배역을 이어간 셈입니다.

출연 영화 소개

하나의 시리즈 안에서 같은 배역을 세 번 연이어 맡은 경우라, 송기윤의 초기 사극 경력을 설명할 때 자주 언급되는 대목입니다. 2011년 SBS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와는 다른, 1980년대 MBC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 속 작품이라는 점은 헷갈리지 않아야 합니다.

1990년대 드라마로 이름을 알렸다

초기 출연작으로는 1993년 ‘마지막 승부’와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1995년 ‘바람은 불어도’와 ‘코리아게이트’, 1996년 ‘일요가족극장: 간이역’ 등이 있습니다.

영화에도 출연해 1989년 ‘앗싸! 호랑나비’, 1990년 ‘동경 아리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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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엔 조연으로 꾸준히 출연

2001년 ‘그래도 사랑해'(이차선 역), ‘이 부부가 사는 법'(송정만 역), 2002년 ‘인생화보'(이치도 역), ‘흐르는 강물처럼'(외삼촌 역), 2003년 ‘기쁜 소식'(이국광 역), ‘백만송이 장미'(김기수 역), 2004년 ‘그대는 별'(서동필 역)에 출연했습니다. 한 해에 두 작품씩 겹쳐 나온 해도 있어, 이 시기가 가장 바빴던 때로 보입니다.

2000년대 조연작

같은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도 출연했고, 2010년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는 제작으로도 이름을 올려 배우뿐 아니라 제작 쪽에도 발을 들였습니다.

2010년대 이후 출연작

2010년 ‘김과장 & 이대리'(송팀장 역), 2012년 ‘산너머 남촌에는 2′(김일만 역), 2016년 ‘여자의 비밀'(유만호 역)에 출연했습니다. 공개된 필모그래피 기준으로 가장 최근 출연작은 2018년 ‘맨주먹 불끈쥐고’와 ‘내 딸의 남자들4: 아빠가 보고 있다’입니다.

최근 출연작

연도별로 묶어 보면 1990년대 드라마 5편, 2000년대 드라마 7편과 영화 1편, 2010년대 드라마 5편으로 나뉩니다. 공개된 필모그래피만 봐도 2000년대에 가장 활발하게 작품에 나왔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어떤 역할을 주로 맡았나

송기윤 프로필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장르를 가리지 않은 폭넓은 출연작입니다. ‘조선왕조 오백년’ 같은 정통 사극에서부터 ‘마지막 승부’ 같은 현대극, ‘백만송이 장미’ 같은 가족극, ‘여자의 비밀’ 같은 일일극까지 두루 출연했습니다.

출연작 장르 특징

데뷔 이후 공개된 활동만 따라가도 드라마 16편 이상, 영화 네 편에 이름이 남아 있어, 오래 활동한 공채 출신 배우 중에서도 출연작 수가 많은 쪽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조선왕조 오백년’ 3부작까지 더하면 공개된 작품 수는 20편 가까이로 늘어납니다. 오랜 활동 기간에도 ‘동안’이라는 평가가 자주 따라붙은 배우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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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송기윤은 언제 데뷔했나요?

1975년 MBC 공채 7기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최근에도 활동하나요?

공개된 필모그래피 기준으로 확인되는 가장 최근 출연작은 2018년 방송된 ‘맨주먹 불끈쥐고’와 ‘내 딸의 남자들4’입니다. 그 이후 활동은 이 글을 쓰는 10월 4일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표작이 뭐예요?

‘마지막 승부'(1993), ‘백만송이 장미'(2003), ‘여자의 비밀'(2016) 등이 널리 알려진 드라마 출연작으로 꼽힙니다. 초기작으로는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의 양녕대군 역도 자주 언급됩니다.

조선왕조 오백년에서는 어떤 역할이었나요?

1부 ‘추동궁마마’부터 2부 ‘뿌리깊은 나무’, 3부 ‘설중매’까지 세 작품에 걸쳐 같은 인물인 양녕대군 역을 맡았습니다. 11부작 시리즈 중 초반 세 작품에 이어서 출연한 경우입니다.

전체 작품 수는 몇 편인가요?

드라마 16편 이상, 영화 네 편에 ‘조선왕조 오백년’ 3부작을 더하면 공개된 필모그래피만으로도 20편 가까운 작품에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